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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1000억 클럽 '제2신화' 쓴다
등록일 2010-08-03 조회수 756
지난 2000년 6월에 창업한 피플웍스(대표 우준환)는 회사 설립 10년째인 지난해 122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구미에 소재한 이 회사는 2001년 파워앰프(Power Amp)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이후 리피터(Repeater) 사업을 성공적으로 론칭함으로써 이동통신분야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04년에는 LCD TV의 급성장을 예견하고 LCD TV용 인버터, 발란스보드, LED TV용 핵심부품 등 디스플레이분야에 진출해 사업화에 성공했다. 통신사업이 피플웍스를 지금에 이르게한 기반이 됐다면, 디스플레이는 1000억클럽 달성과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핵심사업으로 작용했다.

“매출 1000억원이라는 실적은 피플웍스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출발점이자, 중견기업으로 한단계 더 발돋움할 수 있는 디딤돌과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우준환 대표(47)는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 개선과 혁신을 통해 오는 2012년에는 2000억원, 오는 2015년에는 4000억원이라는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경영자도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 우 사장의 지론이다. 우 대표는 평생학습이라는 사훈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주말마다 KAIST EMBA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만족을 위해 김영걸 KAIST 교수와 함께 고객관계관리(CRM)시스템을 구축,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피플웍스는 고속성장의 길만 걸어온 것이 아니다. 지난 2004년에는 매출이 처음으로 감소해 적자도 났다. 우 대표는 “당시 R&D에 투자하지 않고, 신규사업에 도전하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의 피플웍스는 없었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기존 파워앰프 연구원들을 믿고 중계기와 LED·LCD라는 새로운 아이템 개발을 맡겼는데 그게 당시 연구원들에게는 `외과의사한테 치과진료를 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사내에서 불만과 반대가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 대표의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 사내 연구원들도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는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으며 스스로 변하기 시작했다. 파워앰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능은 물론이고 가격과 구조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새로운 개념의 이동통신용 CFR 중계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CFR중계기 개발은 피플웍스가 보다 효율적인 중계기 개발을 LG텔레콤에 적극적으로 제안한 뒤 두 회사간의 끈끈한 협력연구를 통해 도출된 성과여서 눈길을 끈다. 결국 LG텔레콤과의 이 같은 협력모델은 대·중소기업 간 모범적인 상생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았다.

새로운 사업에 대한 피플웍스의 도전에는 멈춤이 없었다. 지난 2003년에는 방위산업에 진출, 국산 미사일인 천마와 비호, 신궁 등에 탑재되는 첨단 부품을 개발했으며, 지난 2004년 초에는 국내 최초로 LCD TV용 외부전극형광램프(EEFL) 인버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새로운 시장에 진입할 때 완벽한 준비란 없습니다. 그럼 늦어요. 비즈니스는 초기에 들어가야 마진이 좋거든요.”

완벽하게 준비하기 전에 먼저 총 쏘며 전쟁터에 나가야 승산이 있고, 지휘관의 능력만큼 개개인의 전투능력도 중요하다는 것이 우 대표의 생각이다.

우 대표는 “이동통신 4G와 디스플레이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특히 사회공헌과 전문인력 개발 등 영속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출처 : 전자신문 


벤처 1000억 클럽 '제2신화' 쓴다
등록일 2010-08-03
조회수 756
지난 2000년 6월에 창업한 피플웍스(대표 우준환)는 회사 설립 10년째인 지난해 122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구미에 소재한 이 회사는 2001년 파워앰프(Power Amp)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이후 리피터(Repeater) 사업을 성공적으로 론칭함으로써 이동통신분야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04년에는 LCD TV의 급성장을 예견하고 LCD TV용 인버터, 발란스보드, LED TV용 핵심부품 등 디스플레이분야에 진출해 사업화에 성공했다. 통신사업이 피플웍스를 지금에 이르게한 기반이 됐다면, 디스플레이는 1000억클럽 달성과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핵심사업으로 작용했다.

“매출 1000억원이라는 실적은 피플웍스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출발점이자, 중견기업으로 한단계 더 발돋움할 수 있는 디딤돌과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우준환 대표(47)는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 개선과 혁신을 통해 오는 2012년에는 2000억원, 오는 2015년에는 4000억원이라는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경영자도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 우 사장의 지론이다. 우 대표는 평생학습이라는 사훈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주말마다 KAIST EMBA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만족을 위해 김영걸 KAIST 교수와 함께 고객관계관리(CRM)시스템을 구축,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피플웍스는 고속성장의 길만 걸어온 것이 아니다. 지난 2004년에는 매출이 처음으로 감소해 적자도 났다. 우 대표는 “당시 R&D에 투자하지 않고, 신규사업에 도전하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의 피플웍스는 없었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기존 파워앰프 연구원들을 믿고 중계기와 LED·LCD라는 새로운 아이템 개발을 맡겼는데 그게 당시 연구원들에게는 `외과의사한테 치과진료를 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사내에서 불만과 반대가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 대표의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 사내 연구원들도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는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으며 스스로 변하기 시작했다. 파워앰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능은 물론이고 가격과 구조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새로운 개념의 이동통신용 CFR 중계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CFR중계기 개발은 피플웍스가 보다 효율적인 중계기 개발을 LG텔레콤에 적극적으로 제안한 뒤 두 회사간의 끈끈한 협력연구를 통해 도출된 성과여서 눈길을 끈다. 결국 LG텔레콤과의 이 같은 협력모델은 대·중소기업 간 모범적인 상생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았다.

새로운 사업에 대한 피플웍스의 도전에는 멈춤이 없었다. 지난 2003년에는 방위산업에 진출, 국산 미사일인 천마와 비호, 신궁 등에 탑재되는 첨단 부품을 개발했으며, 지난 2004년 초에는 국내 최초로 LCD TV용 외부전극형광램프(EEFL) 인버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새로운 시장에 진입할 때 완벽한 준비란 없습니다. 그럼 늦어요. 비즈니스는 초기에 들어가야 마진이 좋거든요.”

완벽하게 준비하기 전에 먼저 총 쏘며 전쟁터에 나가야 승산이 있고, 지휘관의 능력만큼 개개인의 전투능력도 중요하다는 것이 우 대표의 생각이다.

우 대표는 “이동통신 4G와 디스플레이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특히 사회공헌과 전문인력 개발 등 영속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출처 : 전자신문